epik high
모르는 사이에 봤더니 에픽하이가 라됴헤드처럼 스스로 distribution에 뛰어들었구나. 결제(혹은 기부)만 걸었던 라됴헤드랑 달리 팬에게 음악을 직접 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미투/ flickr/ imeem 등의 다채로운 시도까지..
아티스트들에게 희망의 본보기로 남았음 한다. iTunes로 world release 한 덕에 여기서도 바로 살 수 있었다.
모르는 사이에 봤더니 에픽하이가 라됴헤드처럼 스스로 distribution에 뛰어들었구나. 결제(혹은 기부)만 걸었던 라됴헤드랑 달리 팬에게 음악을 직접 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미투/ flickr/ imeem 등의 다채로운 시도까지..
아티스트들에게 희망의 본보기로 남았음 한다. iTunes로 world release 한 덕에 여기서도 바로 살 수 있었다.
통상 하는 여름 인턴 전에 봄학기 인턴을 하게 됐다. 학기 중이라 매일은 안 되지만, 훌륭한 기업에서 경험을 쌓는 건 졸업하면 못한다 생각하니 가능한 이런 쪽을 도전해 봐야지 싶었다. academic intern이지만 interview는 거의 2시간을 해서 좀 놀랬었다.
암튼, 이 곳은 GE의 미디어 계열 기업인 NBC Universal이다. Univeral Studio 바로 앞에 있는데, 난 Digital Entertainment Strategy & Operations 그룹에서 VP인 분과 몇가지 프로젝트를 두달간 하게 된단다. NBC는 대표적 미디어 기업으로 Saturday Night Live, 30 Rock, The Office, ER, Apprentice 등의 프라임쇼로 유명하고, 개인적으론 Heroes를 가장 즐겨봤던 듯..
특히 내가 일할 그룹은 이 전통 미디어 기업의 new media transition을 고민하는 부서로 social network, widget, mobile, game 등으로 어떻게 사업 확장을 할지를 다룬다. News Corp와 함께 Hulu를 만들어 내기도 했는데, Hulu는 알다시피 제대로 된 컨텐츠 중심의 top video site가 되었고, CPM도 가장 비싼 사이트 중의 하나가 되어 Hollywood에 '뉴미디어'의 희망을 심어준 성공 사례가 되었다.
짧은 기간 이나마 영양가 있는 경험 + 공헌을 하길 바래보면서 첫날을 잘 마무리 했다. (어제 샌디에고 당일 치기의 여파로 사실 오후에 무지 졸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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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pick one amo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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